​리챠드를 알게 된건 1년 전쯤이지만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리챠드를 다니면서 채원선생님한테 케어를 받으면서 정말 항상 기대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보통 리챠드를 다니기 전에 갔었던 미용실은 그냥 말씀드린 그대로나 그 이하거나, 아니면 뭔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설명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모르시는 경우도 있었는데 채원쌤은 정말 설명도 잘해주시고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이 제가 원하는 머리스타일과 저에게 어울리는 머리스타일 등을 추천해주시고 상담해주시고 되게 친절하세요! 또 이것저것 머리에 관련된 궁금한 질문을 많이 해도 항상 친절하고 유쾌하게 해주셔서 머리받는 내내 늘 기분 즐겁게 하고 가네요ㅎ 그래서 살면서 맨날 투블럭만 하거나 염색이나 펌을 해도 그냥 '갈색이면 갈색해주세요', '여기 이그림에 나온 펌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딱딱 정해진 식으로만 펌, 염색을 하고 그외에 이런것도 더 잘 어울리겠다, 이런것도 있다~ 이런 적 없이 뚝딱 하고 끝이었는데 채원쌤은 저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이나 먼저 스타일링도 센스있고 만족스럽게 잘해주시고 저의 평소 옆머리가 쌍가마라 많이 뜨는데 이런 점도 알아서 신경써서 케어하실때 해결해주시고 채원쌤한테 케어받기시작한 이후로 미용받는 내내 아무 걱정없이 정말 즐겁게 케어받고 가네요 ㅎㅎ 이번엔 염색을 했는데 색깔을 설명드릴때도 약간 고동색의 느낌이라 설명하기가 애매한데도 잘 이해해주시고 제가 생각하고 갔던 색깔보다 훨씬더 만족스럽게 색깔이 나왔네요 ㅎ 이번 염색머리 색깔 너무 마음에 듭니다ㅎㅎ 아! 그리고 채원선생님의 보조디자이너 쌤도 케어해주실때 되게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채원쌤하고 보조쌤한테 감사하고 채원쌤이 짱입니다 여러분~~

2019년 "기해년" 리챠드 헤어 관계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전창 하시길 바랍니다.

리챠드 헤어 둔산점을 만난지도 벌써 4년?5년?이 된듯 하네요.

새월이 무심하듯 처음 발자취를 이어간 이곳에서 "은솔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죠...

나름 어색하기도 하고 어떤 스타일로 할까 고민중에 추천을 받자고자 입을 열렀죠..

"어떤 스타일로 할까요?? 추천을 드려봅니다~"

잠시 머리를 간찰하더니...투블럭?? 하세요 그게 괜찮을듯 합니다~

"네~그럼 믿고 부탁 드릴께요~"

그리하여 잠시 후 처음으로 변화를 주었는데 왠걸 나름괜찮았습니다.^^;;

고객 한분 한분 상대하는 것도 힘들테고 하루죙일 서있는것도 맏대한 노동인데...전혀 그런 내색도 없이 친절에,생각지도 못한 서비스에 두피 손상케어 까지...

반갑게 눈웃음에서 방긋웃는 얼굴로~"어머!!! 고갱님~홍홍홍 궁시렁궁시렁~"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그때 처음 맏긴 헤어스타일이 지금까지 유지된 비결?? 그리고 그 고운마음씨에 계속 이끌려 방문을 하였네요~^^

아~!!!

그때 지금의 와이프와 연애중에 있었고, 그때 저의 사랑스러운 와이프도 "은솔 선생님"담당 이었네요~ㅋㅋㅋ

연애시절 만나 결혼도하고 이제 돌 지난 딸도 태어난 지금도 "은솔 선생님"만 고집 합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참 난감하네요~^^

칭찬을 한건지 불만을 얘기한건지ㅋㅋ

암튼 "김은솔" 쌤을 칭찬하며, 인연의 인맥을 잘 유지 시킨 내공에 또 한번 칭찬 드립니다.

딸도 고갱님이 되겠지여??*^^*

한분이 더 있네요~"김은솔 쌤과 교육중이 었던 "최유정?? 보조" 좋은 선샘님 아래 제자?? 어린 나이지만 멋지고 하고자 하는 열정에 이 분도 칭찬 합니다.

아~칭찬해 놓고 어떻게 갈까 싶네요^^

그럼 주저리 칭찬 틀 써보고 마무리하며, 직원 여러분 오늘도 수고 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지는 않지만 1시간 이상을 달려 둔산점을

이용하게 된지도 어언 7년여 정도가 됐네요.

그동안 많은 담당디자이너 쌤들이 많이 바뀌고

민혜쌤테 한지도 2년여정도 되가네요.

매번 갈때마다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주시고.

알아서 컷트며 파마 염색까지도 너무 잘해주셔서

1시간 이상가는길이 전혀 힘들지 않네요~

항상 친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디자이너쌤 스텝을 보고있지만

수미씨도 같이 칭찬하고 싶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먼저와서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둔산점 점장님.. 민혜썜하고 수미씨 꼭 칭찬좀해주세요~

항상 번창하세요 둔산점 화이팅입니다. 

평소 특별하게 마음에 들게 커트와 스타일링을 해주시는 선생님이 안계셔서 여기저기 특별할 것 없이 헤어숍 상관없이 머리하러 다니던 저였는데

오래전 틈틈히 커트를 받아오던 선생님이 계시는 숍에 갔다가 그 날이 제가 받아오던 선생님이 휴무 날이여서 생각없이 그냥 다른 선생님께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받은 스타일링이 벌써 3번째 되어가고 있네요! ㅎㅎ 아직 많은 커트와 스타일링을 받아오진 않았지만 여기저기 특별히 다니던 숍이 없던 제가 굳이 찾아오면서

꼭 이 선생님께 머리를 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건 처음입니다! ㅎㅎ 커트와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중에는 밝은 성격과 서로 대화중의 리액션~!!! 듣고 답해주시며

응대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좋은 분이구나 통한다!! 생각하게 되었고~! 머리를 다 한 후에는 제가 원하던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주셔서 또 한번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어 앞으로도 계속 선생님께 받아야 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성격이 워낙 귀찮아하는게 심해서 왠만해선 이렇게 칭찬하는 글을 굳이 홈페이지까지 찾아 들어오며  리뷰를 남기거나 이렇게 글을 쓰지 않는데 정상빈 선생님은 이런 성격이나 귀찮은 부분마저 타파해 버리시게 만드는 아주~!!! 매력넘치고 실력있으신 스타일리스트 이심을 한번 더 칭찬합니다!!!!!!ㅋㅋ 오래오래 스타일링 받고 소통하고 싶은 분입니다. 정상빈 스타일리스트 최고~! >_<

민 디자이너님과 보조하시는 디자이너님을 칭찬합니다.(두분 성함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우연하게 홈페이지에 들어 왔는데 칭찬하기 라는 코너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몇 달 전에 대전에 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온김에 머리나 자르고 가야지!"

해서 들어간 곳이 리챠드프로헤어 둔산점이였네요.

들어가서 삐죽삐죽 앉아 있다가 민 디자이너님께 머리를 자르게 되었는데

머리도 잘 다듬어 주시고, 머리가 상했다며 펌은 머리 3번 자르고 해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다른곳 이였으면 그냥 바로 해버렸겠죠..ㄷㄷ)

민 디자이너님은 보조 하시는분 디자이너님도 성격이 얼마나 좋으신지..ㅋㅋ 머리 자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몇 일 전에 재방문을 하게 되어서 펌을 했습니다.

역시나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네요 ㅎㅎ

그리고 이틀이 지나고 보니 펌이 좀 풀려있어서 전화후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그 날 머리가 많이 아파서 짜증을 좀 많이 냈던 것 같은데,

너무 친절한 서비스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일하는 곳과 대전이 차로 1시간정도 걸리지만 단골 하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리챠드가 존재하는건 강호진 대표님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항상 대표님께서 유능하신 다자이너님들을 이끌어주시는 리더십이 있기에 "머리하러는 리챠드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리챠드 고객이자, 민쌤 충성고객입니다^^

감사표시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ㅠㅠ

진작 알았더라면 몇 년 전부터 몇번이나 썻을텐데 늦게알게되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글 남깁니다.

지금은 20대 중반이지만 예전  중앙점에서 수험생이벤트로 방문해서 민쌤을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 방문한 고객인데 본인이 맡게되어 정말 영광이라는 쌤 말한마디 덕분인지 지금까지 인연된것 같아요!! 

오랜시간 민쌤한테 머리하러 다니면서 쌤이 몸이 안좋은 관계로  잠시 쉬실 때도 있었고 다른 곳으로 발령다니실 때에도 열심히 쫓아다녔습니다.

펌,염색 뭐든 다 맘에 드는대로 만들어주시는 민쌤을 만나고 오면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기분전환되서 한참동안 행복함이 유지됩니다. ㅎㅎㅎ

몇 일전 방문했을 때 여행가기전에  급하게 머리 하려고 퇴근 후 늦은시간에 방문했는데  쌤 퇴근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레 이쁜머리를 해주셨어요 ㅠㅠ
머리하는 동안에 원장쌤께서는  못난손에 화사하게 네일아트도 해주셨답니다.
새로오신 원장님과는 처음 나눈 대화였는데 포스있는 원장님이미지와는 또 다른매력이 있으시더라구요 유쾌하시고 친철하셔서 또 한번 감동이었습니다.
민쌤이 예쁘게 해주신 헤어스타일에 한 번, 원장님의 네일아트에 또 한 번, 항상 민쌤옆에서 정말 친철히 서비스해주시는 (단발머리에 이쁘고귀여운)스텝언니의 친절서비스에 또한번,
이렇게 세분한테 큰 감동받고 그덕에 여행도 즐겁게 다녀왔어요  ^^ !

오랜시간 리챠드 이용하면서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는 직원쌤들 보면 식사도 종종 못하실 때가 있어보이는데 보면서 많이 안타깝더라구요ㅠㅠ.
저도 종일 서서 근무하는 서비스업도 해본 사람이지만 정말 힘든일이죠 그만큼 휴게시간만큼은 보장해주셨으면하고 부탁드립니다(고객들을 위해 열일하는 쌤들한테 재충전시간은 꼭 필요해요~~~)...!!
또, 이런 친절직원들은 포상을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사기도 올라가고 서비스의 질도 그만큼 향상되겠죠 ㅎㅎ
다시한번 우리 민쌤~~~ 원장님~~ 스텝언니~~ 이렇게 세분한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끝으로 원장쌤이 해주신 네일아트남기고 갑니다~~! 덕분에 계속 손톱보면서 기분좋은 여행됬습니다 감사해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에 리차드 둔산점에 갔다가 선생님들의 친절함에 감동받고는 이렇게나마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싶어 글 남깁니다.

리차드 둔산점은 학생때 다니다가 교보문고에 가는 길에 거의 8년만에 방문을 하게되었는데 너무 기분좋게 다녀갑니다.

순서 기다리는 동안에 손마사지 해주신 지수선생님 (명찰을 봤는데, 기억한 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손마사지에 온 정성을 들여 해주시는지.. 정말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친절하게 건네주시는 말들에도,

무엇보다 

손가락에 티도 잘 안나는 작은 상처가 있었는데,

원래 작은 상처가 더 아픈법이라며 대일밴드를 붙이라며 갖다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머리깎아주신 바른 선생님 역시도 너무 친절하시고

머리도 꼼꼼하게 잘 깎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분다 크리스마스날, 주말에는 쉬지 못하신다고 들었는데

공휴일, 주말에 일해야하고, 많은 손님들 대하려면 힘드실텐데도

웃는 얼굴로, 굳이 신경쓰지 않고 넘길 수도 있었던 작은 것들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다시 한 번 감사 마음을 전하고자 가입해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두분 다 좋은 일 만땅 있으시길!

의경으로 군대 입대 첫외박부터 거의 전역 얼마안남은 시점까지 매번 가고있는데

3주뒤에 외박이다 이러면 3주뒤에 딱 머리 그만큼 나오게 잘라주고

진짜신기하게.. 

짧은머리인데도 군인만 예민한 몇미리 차이도 진짜 세심하게 잘 잘라주시고

만족스럽습니다.

머리하나는 진짜 너무 잘 자르시는분!

다른데 가더라도 결국엔 '구름'으로 오게 됩니다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었지만

소심해서..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대전으로 학교때문에 올라온 후 원래 가던 미용실을 못가 친구 추천으로 작년부터 대전둔산리챠드 우진쌤한테 머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뿌리매직 하고 왔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우진쌤은 머리 약바르는것 부터 시간 체크까지 항상 꼼꼼하게 해주셔서 머릿결도 손상없이 예쁘게 잘 펴졌어요^^

매번 시술하러갈때마다 머릿결 상태에 따라서 조언해줏고 안되는건 안된다 해주셔서 그나마 머릿결관리를 잘 할수 있는거같아요.

친구들 한테 항상 쌤 추천해서 하고온 친구들도 다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항상 바빠도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