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 INFO 지점정보

천안 청수점
ADDRESS

(31190)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로 71 2F

TEL

041-563-1206

TIME

10: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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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 INFO

STY.부원장

89 최난경
STY.부원장

409 최보미
수석STYLIST

551 심미혜
수석STYLIST

582 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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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박영주
STYLIST

548 장윤정
Jn.STYLIST

587 천아영
STYLIST

637 김진성
두피헤드수석

정주희

천안 청수점을 칭찬합니다

[다솜(디자이너),가인(인턴)] 칭찬해요!! 김경태 | 2020-04-09: 매번 올때마다 만족도조사가 있었는데 지금도 오는데 조사방식이 바뀌어서 글로 표현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홈페이지 칭찬하기코너가 있을것 같아서 들어와보니 있길래 바로 칭찬하기위해 글을 씁니다!! 다솜 쌤은 뭐 원래 잘 챙겨주셨습니다!! 파마할때면 이거저것 먹을것도 챙겨주시고 오늘은 시간이 좀지났는데도 빵이랑 아이스크림까지 일회용기에 넣어서 가는길에 먹으라고 챙겨주셨거든요!! 매번 빵나오는 시간대를 피해서 오다 오늘은 그 맛을 갑자기 느끼고싶어서 왔는데 이렇게 섬세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턴분은 총 2분이 케어를 해주셨는데요. 두피스케일링은 남자인턴분이 해주셨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ㅜㅜ기존의 다솜쌤 인턴분이셨는데 바뀌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참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빵도 챙겨주셨다가 제가 먼저 머리를 자르러가는 바람에 못먹게되어 좀 미안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가인?가연? 정신없이 열심히 돌아다니시며 일하시고 눈이 안좋아서 이름을 제대로 못봤습니다!!암튼 다솜쌤 인턴으로 이번에 바뀌신 분이셨습니다. 와...그런데 대박...!여자 인턴분이셔서 악력이 약하실까 별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정말정말 전문 마사지사인줄 착각할 정도로 시원하고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약간 털털기도 있으신거 같고 설명도 재밌게 잘 해주시고 마지막에 엘리베이터 타고 갈때는 문닫히기 전까지 계속 90도로 인사하고 계시더라고요. 감동반 미안함반이 있었는데 이름을 이때 제대로 확인못해서ㅜㅜ아무쪼록 한마디로 역대급인턴분이셨습니다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리챠드본사에서는 지금과 같은 경기에 리챠드의 가치를 드높이고있는 이런 직원분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손님들도 이렇게 칭찬하기 쓰는 맛도 나고 직원분들도 일할 맛나죠~! 그럼 리챠드 청수점 화이팅~응원합니다~

[심미혜D.박영주M] 천안 청수점 심미혜디자이너 선생님/박영주 매니 김정환 | 2020-03-09

안녕하세여~

천안 청수점을 다닌지도 언 10년이 조금 못되어 가네요.....

원래 거주지가 여기가 아니고 타지역이라

그곳에서 라차드를 이용하다가 천안으로 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회사와 가까워서 청수점을 갔다가

지금까지 이용하게 되었네여....

중간에 선생님이 몇몇분 바뀌어서 다른곳으로 가보기도 하고

하다가 결국에는 다시 청수점으로 왔는데....

이제는 청수점에 다시 안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바로 이유는 심미혜 디자이너 선생님과 박영주 매니져님~!!!

우선 심미혜 선생님은 제가 처음 청수점에 왔었을때

유일하게 말한마디라도 건네주셔서 인상깊었고 디자이너

시험을 본다고 하셨었는데 어느덧 디자이너 선생님이 되신지

오랜 기간이 흘렀네요~

항상 꼼꼼하게 컷트를 봐주시고, 기분좋은 억양,밝은 미소

헤어를 컷트하는게 아닌 마음을 치유받는 기분이랍니다~

헤어 손질 실력이야 말하면 우습죠~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이 그러시겠지만은

높은구두를 신고선 하루종일 근무하시면

많이 피곤하실텐데.....

걱정이 되고는 합니다~!

다음은 박영주 매니져님(매니져 호칭이 맞는지 모르겠음)

제가 한동안 청수점을 안가고 방황을 하다가

다시 청수점에 갔는데....

그 어느 누구도 아는체를 안해주셨는데....

갑자기 "안녕하세여~!오랜만이시네여~"

솔직히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습니다...

누구신지 몰랐으니깐요...

그런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걸까요???

환하게 웃어주시고 나를 알아봐준다니....

왠지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매니져님도 디자이너 시험 계속 보고 계시다던데...

좋은결과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여~

심미혜 선생님처럼

청수점으로 오신다면 더더욱 좋겠지만요~

심미혜선생님,박영주매니져님

다른분들도 똑같겠지만은

전화를 받는 직업이 아닐뿐이지

감정노동자라고 생각합니다...

내기분은 무시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해서 ...

웃어야 하고... 말한마디 건내야 하고....

항상 좋은 고객만이 있는게 아니기에

내 잘못이 아니어도 잘못했습니다. 라는 말을

해야 할 상황도 있을거구요....

저또한 비슷한 직업을 갖고 있기에

청수점에 방문을 하면은 저라도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고는 합니다....

사실 저는 헤어 손질을 하러 가지만은

그보다 우선이 힐링을 하러 가거든요...

내가 꾸며진 모습과 단정해진 모습을 보면은

마음이 조금 치유되고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 느낌이어서....

이제 청수점에 가면은

다시 힐링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심미혜 선생님이 계시고~!

박영주 매니져님도 계시고~!

한분이 아닌 두분에게 힐링을 받을수 있으니

다시 고정으로 가게 될거 같습니다~

남을 험담하고 불평불만은

겉으로 잘 표현을 할수 있지만은

칭찬을 한다는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오히려 칭찬을 더 잘해야 하는데....

이러한 칭찬글 한번이 선생님 및 이하 직원들에게

작은 보람이라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남을 위해 근무 하시고

힐링을 해주시는데 정작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이하 직원분들은 누구에게 힐링을 받으시나요???

아무튼

심미혜 디자이너 선생님~!!!

박영주 매니져님~!!!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언가 작은거 하나라도 해드릴께 없나 하다가

이렇게 잠시 쉬는 시간에 글을 끄적여 봅니다~!!!

그리고 원장님~!

칭찬만으로 끝내시지 말고

작은 보답을 해주시면

완전 최고의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감히 한마디 해봅니다~!!!

다음에 헤어 손질하러 가서 뵐께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쌤] 윤정쌤 백윤선 | 2019-12-28: 리챠드에 항상 가는 고객입니다. 어제 리챠드 갔었는데 어떤 여성 미용사분이 되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제 머리 스타일에 맞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리챠드에 많이 갔었는데 그렇게 친절하신 분은 처음이네요. 갈 때 명함을 주셨는데 윤정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부터 계속 윤정님한테 커트를 받을테니 잘 부탁합니다^^

[박영주 인턴님] 천안 청수점 박영주 인턴님을 칭찬합니다^^ 김수현 | 2019-05-26: 천안 청수점 박영주 인턴님을 칭찬합니다^^ 헤어컷을 하러 갔다가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시고 헤어샴퓨등 서비스도 머리가 아주 시원하게 매우 잘하셔서 박영주님 덕분에 힐링받고 돌아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 칭찬글을 쓰며~ 이러한 칭찬들이 많이많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서희님!!!] 이 칭찬이 그분에게 들렸으면 좋겠어요 김윤홍 | 2018-10-27: 서희님을 처음봤을때는 어색했지만 자주 보면서 재치도 있고 어색하지않게 말도 해주시고 머리를 감겨주실때 너무나 시원하고 개운한 감정이 들었던거는 여기가 처음이네요!! 자주 오고싶어요 서희님 덕분에 잘 받고 기분좋게 나가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까 너무 좋네요 많은 헤어샵과 지점을 다녔지만 이렇게 좋은 스텝을 두고 운영을하시는 청수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다시 한번 서희님 덕분에 VIP카드도 구입 예정입니다. 서희님이 이 글을 보시고 다음에 이야기할수 있고 힘낼 수 있도록 꼭 서희님이 직접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이쁘시고 참하신 분이라서 나중에 디자이너가 되서 저의 머리를 손질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다솜쌤] 다솜쌤...정말.. 현서윤 | 2018-05-01

항상 갈때마다 샴푸도 야무지게 해주셔서 아주그냥 두피가 시원시원합니다 ^^ㅋㅋ

두피가 거의 청량한 수준이에요

그리고 매번 친절하게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일단 머리하면 지루해서 죽을거같은데 다솜쌤이랑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를만큼 너무 웃겨요 ^^ 칭찬해여♥

[서은옥,유나,진희 선생님] 칭찬해~ 고원석 | 2018-04-23

뭐가 이렇게 머리도 잘하고 친절한 리차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칭찬해~

서은옥 선생님,유나 선생님,진희 선생님,

다들 고마워요~

[진실 no.150] 항상 올때마다 기분 좋게 갑니다. 엄정태 | 2017-09-04: 수년째 150번 선생님한테만 머리를 합니다. 다른 매장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만족감도 없고 했는데. 150번 선생님은 매번 제가 원하는걸 말을 안해도 이제는 척척해주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유나선생님] Perfect 김지홍 | 2017-05-30: 유나선생님 칭찬합니다. 원하는 스타일 잘 경청해주셨고, 성의있게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 만져주셔서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머리하는 내내 편안하게 대해주신건 기본이구여, 감사드리며, 번창하세요.

[정은씨] 정은씨를 칭찬합니다 ~ 허지원 | 2017-02-08: 어제머리마사지를받았는데 너무친절하고 서비스너무좋아서 기분이너무좋았습니다 행복하게 서비스를받은거같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릴게요~ 정은씨 화이팅!!

[] 천안청수지점 칭찬해요~ 한동희 | 2015-12-01: 정확히 어떤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스탭?이신거 같습니다. 그분은 일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지 저의 의사를 물어볼 때에도 아주 조심스럽게 물어 보시고 손마사지를 할때도 머리를 감으러가서 의자에 눕힐때도 머리를 감을때도 손길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움과 정성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피곤한 몸이었는데 그 분 덕분에 정말 머리를 하는 그 시간이 정말 편안했고 나중에 방문을 하더라고 그분 에게만 머리를 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ㅎ 천안 청수점에서 551번?자리에서 머리를 했는데 거기서 보조해주신분을 칭찬합니다 ~

[밝히지 않겠습니다.] 천안청수점, 디자이너의 친절도에 실망을 하고, 권경욱 | 2014-08-24: 안녕하세요. 오늘 리차드 헤어 천안 청수점을 방문한 고객입니다. 저는 남자구요 컷트를 하려고 찾아갔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린 후 안내에 따라 머리를 자르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디자이너께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하고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자르는 동안 옆의 보조와 디자이너께서 대화를 하더라구요. 뭔가 불편한 상황에 대한 짜증스러운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자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옆 보조에게 샴푸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머리를 자른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끝이라니 너무 성의가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벌써 다 잘랐어요? 너무 성의없으신거 아닌가요?"라고 하니 제가 불만을 표시한 것에 대해 뭔가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드셨는지 앞 머리 휜 부분이 불편할거라면서 잘라주더군요. 그러고 샴푸를 했습니다. 샴푸를 해 주시는 분은 친절하게 머리를 감겨 주시고, 머리 두피 마시지와 어깨 마사지까지 아주 정성을 다해 해 주셨어요. 그러고 제가 불만을 표시한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디자이너께서 워낙 손이 빠르셔서 금방 자르신 거에요." 그저 씁쓸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리기 위해 다시 자리로 돌아왔을 때 디자이너는 아까와는 다른 표정과 말투로 뭔가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머리를 아무리 잘 잘라도 불친절하다면 다시는 찾기 싫습니다. 그러나 머리는 보통으로 잘라도 친절하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분만에 자른 머리가 이쁘게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머리라도 예뻤으면 이렇게 불만접수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디자이너가 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디자이너의 실명과 번호를 밝히면 아직 피지 못한 꽃을 꺾는 것은 아닌지 조금은 걱정이 되어 해당직원이 누구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화장실에 적힌 대표의 말이 생각나네요. "달변가는 되지 못하더라도 고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기억이 잘 나니 않아 적혀있는 글귀를 정확하게 그대로 옮기지는 못하겠네요. 그러나 그 글을 읽고 '리차드 헤어'는 다른 미용실과는 다르구나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오늘 이런 대접을 받고나니 더욱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리차드 헤어 대표의 좋은 뜻을 이 글을 읽고 뜨끔하신 디자이너의 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진선생님] 리챠드프로헤어 신논현역점-칭찬과 불만; 진선생 맹진영 | 2014-05-29: 오래 다니던 미용실 그만두고 형따라서 여기 왔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우리나라 미용실에서 최고인듯 ... 주노나 여러 유명한데 많이 가봤지만 고객생각하는건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근데 헤어디자이너분들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저께 시술받은 진선생님은 그냥 대충 한 10분-15분만에 끝내버리시더라고요 시간은 둘째치고 썩소에 짜증내하는티가 팍팍 났어요 컷트라 그런가 저 한번 미용실가면 친구나 동생 데꼬와서 여자머리도 막 해주고 그러는데 완전 기분 상해서 왔네요 형도 다른건 불만이 없는데 머리때문에 기분은 좋은것 같지 않더라고요 다만 보조분들이나 스탭들은 너무 친절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겠는데 여기 디자이너 실력은 정말 최악이네요 그냥 머리 안짜르고 머리감고 서비스만 받고 오고싶은 마음? 그러니까 여긴 프로에요 서비스로는 프로 근데 머리하는 실력은 고만고만하거나 프로라고 부르라고 하고 싶지 않네요 저 여러군데 많이 다녀봤거든요 미용실은 시술능력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면에서는 칭찬을 드릴게요 디자이너분들만 신경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은옥 김유나] 칭찬해주세요 정종서 | 2014-05-20: 안녕하세요 리챠드 청수점을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칭찬드리고 싶은분이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 헤어를 담당하시는 서은옥 선생님 늘 웃으시고 친철하게 대해주시고 스텝분이 바쁠때는 손수 샴푸도 해주시고 가장 중요한 건 헤어컷 멋지게 해주시는 거겠죠 아르바이트 사원들이 어디서 컷트했냐고 해서 그냥 웃고만 말았네요 서은옥 선생님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한번 더 추천해도 되나요? 스텝분중에 김유나씨라고 있는데 바쁘신 가운데도 저를 알아봐 주시고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샴푸도 잘해주시고 가끔 지압도 잘해주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꼭 격려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이다솜] 칭찬 부탁 드립니다. 정종서 | 2014-01-28: 리차드를 이용한지는 2년 정도 지난 것 같네요 기존에는 아내 리차드카드 이용하다가 얼마전부터 제 이름으로 등록해서 이용하는데요 스탭분중에 칭찬하고 싶은 분이 계셔서 이렇게 글 올려요 기본적으로 친절도 하시지만 머리 감기는데 너무 시원시원 하게 감겨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그분한테 물어 봤어요 머리 잘 감겨주는 소리 듣지 않냐고 했더니 가끔 든는다고 하네요 제가 리차드 이용하면서 이분 정말 제일 잘 감겨 주시는것 같네요 이분 칭찬해주세요 이름은 이다솜 입니다.

번호	칭찬직원	제목	작성자	작성일
26	다솜(디자이너),가인(인턴)	칭찬해요!!	김경태	2020-04-09
매번 올때마다 만족도조사가 있었는데 지금도 오는데 조사방식이 바뀌어서 글로 표현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홈페이지 칭찬하기코너가 있을것 같아서 들어와보니 있길래 바로 칭찬하기위해 글을 씁니다!! 다솜 쌤은 뭐 원래 잘 챙겨주셨습니다!! 파마할때면 이거저것 먹을것도 챙겨주시고 오늘은 시간이 좀지났는데도 빵이랑 아이스크림까지 일회용기에 넣어서 가는길에 먹으라고 챙겨주셨거든요!! 매번 빵나오는 시간대를 피해서 오다 오늘은 그 맛을 갑자기 느끼고싶어서 왔는데 이렇게 섬세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턴분은 총 2분이 케어를 해주셨는데요. 두피스케일링은 남자인턴분이 해주셨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ㅜㅜ기존의 다솜쌤 인턴분이셨는데 바뀌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참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빵도 챙겨주셨다가 제가 먼저 머리를 자르러가는 바람에 못먹게되어 좀 미안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가인?가연? 정신없이 열심히 돌아다니시며 일하시고 눈이 안좋아서 이름을 제대로 못봤습니다!!암튼 다솜쌤 인턴으로 이번에 바뀌신 분이셨습니다. 와...그런데 대박...!여자 인턴분이셔서 악력이 약하실까 별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정말정말 전문 마사지사인줄 착각할 정도로 시원하고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약간 털털기도 있으신거 같고 설명도 재밌게 잘 해주시고 마지막에 엘리베이터 타고 갈때는 문닫히기 전까지 계속 90도로 인사하고 계시더라고요. 감동반 미안함반이 있었는데 이름을 이때 제대로 확인못해서ㅜㅜ아무쪼록 한마디로 역대급인턴분이셨습니다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리챠드본사에서는 지금과 같은 경기에 리챠드의 가치를 드높이고있는 이런 직원분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손님들도 이렇게 칭찬하기 쓰는 맛도 나고 직원분들도 일할 맛나죠~! 그럼 리챠드 청수점 화이팅~응원합니다~
25	심미혜D.박영주M	천안 청수점 심미혜디자이너 선생님/박영주 매니	김정환	2020-03-09
안녕하세여~ 천안 청수점을 다닌지도 언 10년이 조금 못되어 가네요..... 원래 거주지가 여기가 아니고 타지역이라 그곳에서 라차드를 이용하다가 천안으로 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회사와 가까워서 청수점을 갔다가 지금까지 이용하게 되었네여.... 중간에 선생님이 몇몇분 바뀌어서 다른곳으로 가보기도 하고 하다가 결국에는 다시 청수점으로 왔는데.... 이제는 청수점에 다시 안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바로 이유는 심미혜 디자이너 선생님과 박영주 매니져님~!!! 우선 심미혜 선생님은 제가 처음 청수점에 왔었을때 유일하게 말한마디라도 건네주셔서 인상깊었고 디자이너 시험을 본다고 하셨었는데 어느덧 디자이너 선생님이 되신지 오랜 기간이 흘렀네요~ 항상 꼼꼼하게 컷트를 봐주시고, 기분좋은 억양,밝은 미소 헤어를 컷트하는게 아닌 마음을 치유받는 기분이랍니다~ 헤어 손질 실력이야 말하면 우습죠~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이 그러시겠지만은 높은구두를 신고선 하루종일 근무하시면 많이 피곤하실텐데..... 걱정이 되고는 합니다~! 다음은 박영주 매니져님(매니져 호칭이 맞는지 모르겠음) 제가 한동안 청수점을 안가고 방황을 하다가 다시 청수점에 갔는데.... 그 어느 누구도 아는체를 안해주셨는데.... 갑자기 "안녕하세여~!오랜만이시네여~" 솔직히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습니다... 누구신지 몰랐으니깐요... 그런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걸까요??? 환하게 웃어주시고 나를 알아봐준다니.... 왠지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매니져님도 디자이너 시험 계속 보고 계시다던데... 좋은결과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여~ 심미혜 선생님처럼 청수점으로 오신다면 더더욱 좋겠지만요~ 심미혜선생님,박영주매니져님 다른분들도 똑같겠지만은 전화를 받는 직업이 아닐뿐이지 감정노동자라고 생각합니다... 내기분은 무시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해서 ... 웃어야 하고... 말한마디 건내야 하고.... 항상 좋은 고객만이 있는게 아니기에 내 잘못이 아니어도 잘못했습니다. 라는 말을 해야 할 상황도 있을거구요.... 저또한 비슷한 직업을 갖고 있기에 청수점에 방문을 하면은 저라도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고는 합니다.... 사실 저는 헤어 손질을 하러 가지만은 그보다 우선이 힐링을 하러 가거든요... 내가 꾸며진 모습과 단정해진 모습을 보면은 마음이 조금 치유되고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 느낌이어서.... 이제 청수점에 가면은 다시 힐링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심미혜 선생님이 계시고~! 박영주 매니져님도 계시고~! 한분이 아닌 두분에게 힐링을 받을수 있으니 다시 고정으로 가게 될거 같습니다~ 남을 험담하고 불평불만은 겉으로 잘 표현을 할수 있지만은 칭찬을 한다는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오히려 칭찬을 더 잘해야 하는데.... 이러한 칭찬글 한번이 선생님 및 이하 직원들에게 작은 보람이라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남을 위해 근무 하시고 힐링을 해주시는데 정작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이하 직원분들은 누구에게 힐링을 받으시나요??? 아무튼 심미혜 디자이너 선생님~!!! 박영주 매니져님~!!!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무언가 작은거 하나라도 해드릴께 없나 하다가 이렇게 잠시 쉬는 시간에 글을 끄적여 봅니다~!!! 그리고 원장님~! 칭찬만으로 끝내시지 말고 작은 보답을 해주시면 완전 최고의 힐링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감히 한마디 해봅니다~!!! 다음에 헤어 손질하러 가서 뵐께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4	윤정쌤	윤정쌤	백윤선	2019-12-28
리챠드에 항상 가는 고객입니다. 어제 리챠드 갔었는데 어떤 여성 미용사분이 되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제 머리 스타일에 맞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리챠드에 많이 갔었는데 그렇게 친절하신 분은 처음이네요. 갈 때 명함을 주셨는데 윤정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부터 계속 윤정님한테 커트를 받을테니 잘 부탁합니다^^
23	박영주 인턴님	천안 청수점 박영주 인턴님을 칭찬합니다^^	김수현	2019-05-26
천안 청수점 박영주 인턴님을 칭찬합니다^^ 헤어컷을 하러 갔다가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시고 헤어샴퓨등 서비스도 머리가 아주 시원하게 매우 잘하셔서 박영주님 덕분에 힐링받고 돌아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 칭찬글을 쓰며~ 이러한 칭찬들이 많이많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22	서희님!!!	이 칭찬이 그분에게 들렸으면 좋겠어요	김윤홍	2018-10-27
서희님을 처음봤을때는 어색했지만 자주 보면서 재치도 있고 어색하지않게 말도 해주시고 머리를 감겨주실때 너무나 시원하고 개운한 감정이 들었던거는 여기가 처음이네요!! 자주 오고싶어요 서희님 덕분에 잘 받고 기분좋게 나가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니까 너무 좋네요 많은 헤어샵과 지점을 다녔지만 이렇게 좋은 스텝을 두고 운영을하시는 청수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다시 한번 서희님 덕분에 VIP카드도 구입 예정입니다. 서희님이 이 글을 보시고 다음에 이야기할수 있고 힘낼 수 있도록 꼭 서희님이 직접보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이쁘시고 참하신 분이라서 나중에 디자이너가 되서 저의 머리를 손질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1	이다솜쌤	다솜쌤...정말..	현서윤	2018-05-01
항상 갈때마다 샴푸도 야무지게 해주셔서 아주그냥 두피가 시원시원합니다 ^^ㅋㅋ 두피가 거의 청량한 수준이에요 그리고 매번 친절하게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일단 머리하면 지루해서 죽을거같은데 다솜쌤이랑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를만큼 너무 웃겨요 ^^ 칭찬해여♥
20	서은옥,유나,진희 선생님	칭찬해~	고원석	2018-04-23
뭐가 이렇게 머리도 잘하고 친절한 리차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칭찬해~ 서은옥 선생님,유나 선생님,진희 선생님, 다들 고마워요~
19	진실 no.150	항상 올때마다 기분 좋게 갑니다.	엄정태	2017-09-04
수년째 150번 선생님한테만 머리를 합니다. 다른 매장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만족감도 없고 했는데. 150번 선생님은 매번 제가 원하는걸 말을 안해도 이제는 척척해주십니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8	유나선생님	Perfect	김지홍	2017-05-30
유나선생님 칭찬합니다. 원하는 스타일 잘 경청해주셨고, 성의있게 원하는 스타일로 머리 만져주셔서 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머리하는 내내 편안하게 대해주신건 기본이구여, 감사드리며, 번창하세요.
17	정은씨	정은씨를 칭찬합니다 ~	허지원	2017-02-08
어제머리마사지를받았는데 너무친절하고 서비스너무좋아서 기분이너무좋았습니다 행복하게 서비스를받은거같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릴게요~ 정은씨 화이팅!!
16		천안청수지점 칭찬해요~	한동희	2015-12-01
정확히 어떤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스탭?이신거 같습니다. 그분은 일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지 저의 의사를 물어볼 때에도 아주 조심스럽게 물어 보시고 손마사지를 할때도 머리를 감으러가서 의자에 눕힐때도 머리를 감을때도 손길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움과 정성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피곤한 몸이었는데 그 분 덕분에 정말 머리를 하는 그 시간이 정말 편안했고 나중에 방문을 하더라고 그분 에게만 머리를 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ㅎ 천안 청수점에서 551번?자리에서 머리를 했는데 거기서 보조해주신분을 칭찬합니다 ~
15	밝히지 않겠습니다.	천안청수점, 디자이너의 친절도에 실망을 하고,	권경욱	2014-08-24
안녕하세요. 오늘 리차드 헤어 천안 청수점을 방문한 고객입니다. 저는 남자구요 컷트를 하려고 찾아갔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린 후 안내에 따라 머리를 자르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디자이너께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하고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자르는 동안 옆의 보조와 디자이너께서 대화를 하더라구요. 뭔가 불편한 상황에 대한 짜증스러운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자르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옆 보조에게 샴푸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머리를 자른지 10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끝이라니 너무 성의가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벌써 다 잘랐어요? 너무 성의없으신거 아닌가요?"라고 하니 제가 불만을 표시한 것에 대해 뭔가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드셨는지 앞 머리 휜 부분이 불편할거라면서 잘라주더군요. 그러고 샴푸를 했습니다. 샴푸를 해 주시는 분은 친절하게 머리를 감겨 주시고, 머리 두피 마시지와 어깨 마사지까지 아주 정성을 다해 해 주셨어요. 그러고 제가 불만을 표시한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디자이너께서 워낙 손이 빠르셔서 금방 자르신 거에요." 그저 씁쓸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리기 위해 다시 자리로 돌아왔을 때 디자이너는 아까와는 다른 표정과 말투로 뭔가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머리를 아무리 잘 잘라도 불친절하다면 다시는 찾기 싫습니다. 그러나 머리는 보통으로 잘라도 친절하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분만에 자른 머리가 이쁘게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머리라도 예뻤으면 이렇게 불만접수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디자이너가 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디자이너의 실명과 번호를 밝히면 아직 피지 못한 꽃을 꺾는 것은 아닌지 조금은 걱정이 되어 해당직원이 누구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화장실에 적힌 대표의 말이 생각나네요. "달변가는 되지 못하더라도 고객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기억이 잘 나니 않아 적혀있는 글귀를 정확하게 그대로 옮기지는 못하겠네요. 그러나 그 글을 읽고 '리차드 헤어'는 다른 미용실과는 다르구나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오늘 이런 대접을 받고나니 더욱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리차드 헤어 대표의 좋은 뜻을 이 글을 읽고 뜨끔하신 디자이너의 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14	진선생님	리챠드프로헤어 신논현역점-칭찬과 불만; 진선생	맹진영	2014-05-29
오래 다니던 미용실 그만두고 형따라서 여기 왔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우리나라 미용실에서 최고인듯 ... 주노나 여러 유명한데 많이 가봤지만 고객생각하는건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근데 헤어디자이너분들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저께 시술받은 진선생님은 그냥 대충 한 10분-15분만에 끝내버리시더라고요 시간은 둘째치고 썩소에 짜증내하는티가 팍팍 났어요 컷트라 그런가 저 한번 미용실가면 친구나 동생 데꼬와서 여자머리도 막 해주고 그러는데 완전 기분 상해서 왔네요 형도 다른건 불만이 없는데 머리때문에 기분은 좋은것 같지 않더라고요 다만 보조분들이나 스탭들은 너무 친절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겠는데 여기 디자이너 실력은 정말 최악이네요 그냥 머리 안짜르고 머리감고 서비스만 받고 오고싶은 마음? 그러니까 여긴 프로에요 서비스로는 프로 근데 머리하는 실력은 고만고만하거나 프로라고 부르라고 하고 싶지 않네요 저 여러군데 많이 다녀봤거든요 미용실은 시술능력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면에서는 칭찬을 드릴게요 디자이너분들만 신경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3	서은옥 김유나	칭찬해주세요	정종서	2014-05-20
안녕하세요 리챠드 청수점을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칭찬드리고 싶은분이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 헤어를 담당하시는 서은옥 선생님 늘 웃으시고 친철하게 대해주시고 스텝분이 바쁠때는 손수 샴푸도 해주시고 가장 중요한 건 헤어컷 멋지게 해주시는 거겠죠 아르바이트 사원들이 어디서 컷트했냐고 해서 그냥 웃고만 말았네요 서은옥 선생님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한번 더 추천해도 되나요? 스텝분중에 김유나씨라고 있는데 바쁘신 가운데도 저를 알아봐 주시고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샴푸도 잘해주시고 가끔 지압도 잘해주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꼭 격려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12	이다솜	칭찬 부탁 드립니다.	정종서	2014-01-28
리차드를 이용한지는 2년 정도 지난 것 같네요 기존에는 아내 리차드카드 이용하다가 얼마전부터 제 이름으로 등록해서 이용하는데요 스탭분중에 칭찬하고 싶은 분이 계셔서 이렇게 글 올려요 기본적으로 친절도 하시지만 머리 감기는데 너무 시원시원 하게 감겨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그분한테 물어 봤어요 머리 잘 감겨주는 소리 듣지 않냐고 했더니 가끔 든는다고 하네요 제가 리차드 이용하면서 이분 정말 제일 잘 감겨 주시는것 같네요 이분 칭찬해주세요 이름은 이다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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