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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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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6)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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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7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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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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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이사

46 한승주
STY.원장

908 이진아
STY.부원장

83 테리
STY.부원장

330 정다운
수석STYLIST

126 이효정
수석STYLIST

245 유세림
수석STYLIST

320 백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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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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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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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장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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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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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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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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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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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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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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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채현
Jn.STYLIST

586 건
Jn.STYLIST

624 묘경
두피헤드수석

이수정
두피실장

이소영

천안 본점 을 칭찬합니다

[No.506 조하나] No.506 조하나 선생님 짱! 남오정 | 2015-11-02: 천안 본사 조하나 선생님 칭찬 드립니다! 컷트를 하였는데 컷트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정겹게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고객을 편안하게 하는 게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미용도 기술업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매우 뛰어나신거 같아요 거의 장인 수순이라 생각이 들어 언제 부터 하신거냐고 물어 봤더니 19세 부터 하셨다고 하시길래 역쉬나 했네요~ 요즘 믿음이 가는 곳을 찾기 힘든세상에 정말 믿음이 가고 잘해주시는 조하나 선생님 진심 칭찬과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분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그리고 얼굴도 정말 미인이시구요 ^^ 이제 다른 곳은 못 갈꺼 같아요~쌀쌀한 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다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은진] 신방동 리차드 본점 최성기 | 2015-06-16: 300번 이은진님 머리 너무 수정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426소형 이분이 그지같이 짤라놨는데 감쪽같이 수정해주셨네요 덕분에 머리도 짧아지고 머리가 너무 떠서 관리하기 너무 힘들어졌네요 300번 이은진 이분한테 잘르세요 426번 소향 머리 못잘라요

[상지] 탄방점 상지 디자이너님 오준섭 | 2015-04-16: 머리 왜이렇게 잘 짤라 주셨어요 왁스 없으면 밖도 못나가는데 항상 자르고 나면 2주 정도는 따로 손질 할 필요도 없이 말려놓기만 해도 맘에 들어요 완전 사랑합니다 다른데로 가지 마세요 ^^

[이혜영] [천안 신방점] 리차드 본점 장상순 | 2015-03-31: 오렌만에 찾아온 직업군인 장상순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번달 중순까지 KR/FE라는 한미연합훈련 준비 및 참가로 오늘에서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변함없는 친절한 서비스와 저만의 헤어스타일을 살리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혜영] [천안 신방동] 리차드 본점 장상순 | 2014-12-25: 육군중사 장상순입니다. 크리스마스에도 고생하시는 제 담당 스타일리스트 및 스태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대에서 당직근무서고 부득이하게 오후에 오게 되었는데, 어김없이 저를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담당 스타일리스트 덕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초면이었던 담당 스태프의 손 마사지 덕분에 뻐근했던 손목이 한결 부드러워져 운전할 때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다가오는 2015년에도 하시는 일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혜영] [천안 신방동] 리차드 본점 장상순 | 2014-11-07: 아까전에 이발하고 간 군인, 장상순 중사입니다. 먼저 추운 날씨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고생하시는 혜영Sty, 은송JS님을 포함한 전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에 처음와서 이발하고 부대로 돌아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머리 잘 깎았다고 하면서 저에게 많은 칭찬의 말을 해주었을 때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휴가 중에도 이발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천안 도착하자마자 바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발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을때, 미모의 혜영Sty님과 은송JS님이 먼저 저를 알아봐주셔서 처음 갔을 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도 제 담당이신 혜영Sty님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살려주었고, 은송JS님의 마사지와 아로마향 덕분에 이발하면서 힐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몸소 느꼈습니다. 다음 휴가 기간에도 제가 단골로 선정한 이곳에서 이발하러 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한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혜영] 천안 신방동 리차드(본점) 장상순 | 2014-10-06: 안녕하세요? 금일 오전 9시 30분에 컷트하러 온 직업군인 장상순입니다. 휴가기간에 이발하기 위해 미용실을 돌아다녔었는데, 천안에 리차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단번에 찾아왔습니다. 사실, 학창시절에 가보고 싶었던 미용실이었는데 들어와보니까 되게 긴장되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었습니다. 근데, no. 1004 이혜영 스타일리스트 덕분에 제가 원하던 헤어스타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를 감겨주고 마사지를 해주었던 직원분이 계신데, 너무 긴장해서 그 직원분의 이름을 차마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휴가복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가기간에 이발하게 되면 항상 이 곳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쌀쌀한 가을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다시한번 좋은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PS. 혹시나마 댓글 남기시면 스크린샷 찍어서 제 메일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p604@naver.com입니다.)

[85번 테리 선생님/가은스탭] 천안 신방동 리차드 본점 조세연 | 2014-09-28: 오랜만에 머리 하러 갔는데 친절함이 더했던거같아요~ 85번 테리 선생님은 변함 없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염색도 이쁘게 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날 머리 다하고 집에 가려는데 비온다구 우산까지 빌려 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구.. 중간에 지원 나오셨다던 가은 스탭분은 네일아트도 해주시고 색발림이 잘 안되면 본인이 더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ㅎㅎ 음료도 잘 챙겨 주시고 잡지책도 챙겨주시고 샴푸해주시면서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내가 지금 어떤 케어를 받는지 알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ㅎㅎ

[서보민] 신방동 서보민 스타일리스트 때문에 활력이 돋습 강영구 | 2013-10-26: 입구쪽 가장 첫번째에서 일하시는 서보민님이 신방동 리챠드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긋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가장 입구쪽이라 사람들도 가장 많이 지나가고 불편한 부분이 많을텐데, 늘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항상 기분을 좋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저의 스타일을 알고 만족스럽게 해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하시지만, 늘 간단히만 하고 나오기가 미안한.. 그래서 더욱 고마운 분이십니다. 2주쯤 후에 또 들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대박으로 행복하세요~!! 서보민님 홧팅~!

[수현스타일리스트] 수현스타일리스트칭찬합니다~ 임성균 | 2013-09-16: 여자스타일리스트인데도남자헤어스타일을갈때마다이쁘게잘해요. 매장가면은인위적인웃음이아닌밝은미소로대해주고,친절해요. 제가두피가민감한데,거기에따라두피상담및헤어제품을좋은걸아낌없이발라줘요. 스타일리스트실력에믿음이가서두피케어11회도끊어서관리받고있는데,역시효과가좋네요~ 머리할때보니까스타일리스트본인얼굴에고객들머리카락이붙어있어도신경안쓰고열심히일하네요. 본인일에열정과마인드를제대로갖추어서칭찬을합니다.

[지은??] 천안본점(1층) 보조?분 칭찬합니다 전정열 | 2013-09-06: 실명을 거론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77번 스타일리스트님 보조?하시는 지은?? 성함을 가지고 있는분 칭찬합니다. 진실된 친절함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

[오정현/수민] 너무 친절에 감동받았습니다. 김성호 | 2013-04-07: 안녕하십니까? 저는 타지에서 천안으로 올라온지 4개월여 되었습니다. 저는 예민하여 어딜가든 미용실 선택하기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이쪽 저쪽 고르던중 리차드라는 미용실에서 무한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참고로 4번째 방문함] 항상 밝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나 기분좋고 최선을 다해 커트해 주시는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밝은 미소로 저에게 친근감있게 말을 건내고 전하는 스텝 수민씨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부족함이 없냐고 물어보는 그런 말이 고객으로써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신이상 리차드의 무한한 발전과 건승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오정현씨, 수민씨 감사합니다. 영원한 당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 많이 칭찬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9번 디자이너 선생님] 저희 엄마의 부탁으로 글 올립니다 김아미 | 2013-03-21: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살고 있는 김아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어요. 오늘도 "미용실에 칭찬글 남겼니?"라고 문자가 오네요. 저는 서울에 살다가 결혼하고 남편을 따라 천안에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서울을 한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토박이기에.. 천안이라는 도시나 낯설었죠. 천안에 처음 내려왔을때 특이했던 점은 미용실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엄청나게 큰 미용실...리차드가 말이죠.. 가는 곳곳마다 리차드가 보였는데... 제가 서울 명동에 살았거든요^^?? 나름 그곳도 헤어샵의 메카라고 불리는 곳이것만 이렇게 대형 미용실이 기업처럼 도시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곳은 거의 없답니다. 이번에 머리를 하며 어시스트 해주는 선생님께 이야길 했더니 " 천안에 리차드가 참 많죠? 그런데요~ 저흰 아직도 만족을 못해요. 저희 리챠드의 꿈은 고객님들 코앞까지!! 눈에 띄는 곳곳에 리차드를 세우는 것이랍니다" 라고 말씀하더라고요. 어시스트 분들까지 이렇게 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니까~ 리차드가 잘될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저희 엄마 얘길 할게요. 저희 엄마는 다른 대한민국의 어머님들이 그렇듯~ 젊으셨을땐 자식들키우느라, 또 지금은 절약이 몸에 베어서... 맨날 동네 미용실만 다니는 분이세요. 염색은 머리가 희끗희끗 하셔도 집에서 혼자하시고요. 몇 주전에 우연히 저희 천안집에 오셨는데... 엄마 머리가 파마할때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를 리차드에 모시고 갔습니다. 제가 매번 머리를 하는 리차드 신방동 본점 1층 9번 디자이너 선생님께 갔죠. 본점 9번 선생님, 머리 너무 잘짜르시고...정말 친절하시고~ 그야말로 프로이십니다. 짱짱!! 엄마는 이렇게 큰 미용실은 비싸다며 기겁을 했지만 선생님께 가격은 엄마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미리 부탁을 드렸어요. 파마도 하고 영양도 하고 또 엄마 마음에 들게 머리도 잘라 주셨는데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계속 좋았다고...너무 좋더라고... 서비스가 참 좋더라고 계속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도 꼭 모시고 가야겠다 마음으로 다짐을 했습니다. 그저께 엄마가 집에 또 오셨는데..머리가 너무 하얀거에요..ㅡㅡ 엄마는 "집에서 엄마가 염색을 했는데...잘 안되네...염색약이 이상한가?" 그러시는데 마음이 어찌나 안좋던지.... 그래서 엄마를 다시 모시고 리차드에 갔습니다.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엄마에게 가격은 비밀로 해달라고 한 후 집에 왔죠. 2시간 있다가 어마를 모시러 갔는데.. 엄마가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세요. 디자이너 선생님도 너무 머리를 잘하시고~ 어시스트 선생님 (머리가 노할고 단발인....분)이 머리를 감겨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다고.. 감사해서 팁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지갑을 놓고 가셨어요.. 제가 돈을 미리 냈거든요) 못했으니까 니가 꼭 칭찬글 올려달라고. 계속 그러시는 거에요. 우선 머리가 너무 예쁘고 색도 곱게 나왔습니다. 또 친절한 서비스에 엄마가 감동 하셔서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머리 너무 잘하시는 9번 디자이너 선생님!!! 그리고 어시스트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엄만 영원히 리차드 가격이 얼만지 모르시겠지만... 매번 모시고 갈테니...잘 부탁 드려요^^* 감사드려요~

[미송] 탄방점 '미송'디자이너 님~ 최충환 | 2012-12-03: 탄방점 미송 디자이너님. 매번 피곤한 몸 이끌고 늦게 간것도 모자라 눈감고 졸때도 있지만, 친절히 대해 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는 어떻게 해달라고 이야기 안해도 알아서 척척 마음에 쏙 들게 머리를 잘 만져주시니 다른 곳 갈 엄두가 안나네요^^ 저희 직원들한테도 적극 탄방역점으로 추천하겠습니다~ 오래 근무해 주세용~

[] 연구계획서 및 제안서 지상훈 | 2012-12-03: 안녕하세요^^ 헤어땅콩이라고 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첨부한 파일을 참고해주시고 번거롭더라도 협조여부를 12월 11(월)까지 beans2u@hanmail.net 으로 회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칭찬직원	제목	작성자	작성일
21	No.506 조하나	No.506 조하나 선생님 짱!	남오정	2015-11-02
천안 본사 조하나 선생님 칭찬 드립니다! 컷트를 하였는데 컷트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정겹게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고객을 편안하게 하는 게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미용도 기술업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매우 뛰어나신거 같아요 거의 장인 수순이라 생각이 들어 언제 부터 하신거냐고 물어 봤더니 19세 부터 하셨다고 하시길래 역쉬나 했네요~ 요즘 믿음이 가는 곳을 찾기 힘든세상에 정말 믿음이 가고 잘해주시는 조하나 선생님 진심 칭찬과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분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그리고 얼굴도 정말 미인이시구요 ^^ 이제 다른 곳은 못 갈꺼 같아요~쌀쌀한 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다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	이은진	신방동 리차드 본점	최성기	2015-06-16
300번 이은진님 머리 너무 수정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426소형 이분이 그지같이 짤라놨는데 감쪽같이 수정해주셨네요 덕분에 머리도 짧아지고 머리가 너무 떠서 관리하기 너무 힘들어졌네요 300번 이은진 이분한테 잘르세요 426번 소향 머리 못잘라요
19	상지	탄방점 상지 디자이너님	오준섭	2015-04-16
머리 왜이렇게 잘 짤라 주셨어요 왁스 없으면 밖도 못나가는데 항상 자르고 나면 2주 정도는 따로 손질 할 필요도 없이 말려놓기만 해도 맘에 들어요 완전 사랑합니다 다른데로 가지 마세요 ^^
18	이혜영	[천안 신방점] 리차드 본점	장상순	2015-03-31
오렌만에 찾아온 직업군인 장상순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번달 중순까지 KR/FE라는 한미연합훈련 준비 및 참가로 오늘에서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변함없는 친절한 서비스와 저만의 헤어스타일을 살리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7	이혜영	[천안 신방동] 리차드 본점	장상순	2014-12-25
육군중사 장상순입니다. 크리스마스에도 고생하시는 제 담당 스타일리스트 및 스태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대에서 당직근무서고 부득이하게 오후에 오게 되었는데, 어김없이 저를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담당 스타일리스트 덕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초면이었던 담당 스태프의 손 마사지 덕분에 뻐근했던 손목이 한결 부드러워져 운전할 때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다가오는 2015년에도 하시는 일 잘 되기를 바랍니다.
16	이혜영	[천안 신방동] 리차드 본점	장상순	2014-11-07
아까전에 이발하고 간 군인, 장상순 중사입니다. 먼저 추운 날씨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고생하시는 혜영Sty, 은송JS님을 포함한 전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에 처음와서 이발하고 부대로 돌아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머리 잘 깎았다고 하면서 저에게 많은 칭찬의 말을 해주었을 때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휴가 중에도 이발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천안 도착하자마자 바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발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을때, 미모의 혜영Sty님과 은송JS님이 먼저 저를 알아봐주셔서 처음 갔을 때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도 제 담당이신 혜영Sty님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살려주었고, 은송JS님의 마사지와 아로마향 덕분에 이발하면서 힐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몸소 느꼈습니다. 다음 휴가 기간에도 제가 단골로 선정한 이곳에서 이발하러 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한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15	이혜영	천안 신방동 리차드(본점)	장상순	2014-10-06
안녕하세요? 금일 오전 9시 30분에 컷트하러 온 직업군인 장상순입니다. 휴가기간에 이발하기 위해 미용실을 돌아다녔었는데, 천안에 리차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단번에 찾아왔습니다. 사실, 학창시절에 가보고 싶었던 미용실이었는데 들어와보니까 되게 긴장되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었습니다. 근데, no. 1004 이혜영 스타일리스트 덕분에 제가 원하던 헤어스타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를 감겨주고 마사지를 해주었던 직원분이 계신데, 너무 긴장해서 그 직원분의 이름을 차마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기분좋게 휴가복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가기간에 이발하게 되면 항상 이 곳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쌀쌀한 가을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다시한번 좋은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PS. 혹시나마 댓글 남기시면 스크린샷 찍어서 제 메일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p604@naver.com입니다.)
14	85번 테리 선생님/가은스탭	천안 신방동 리차드 본점	조세연	2014-09-28
오랜만에 머리 하러 갔는데 친절함이 더했던거같아요~ 85번 테리 선생님은 변함 없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고 염색도 이쁘게 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날 머리 다하고 집에 가려는데 비온다구 우산까지 빌려 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구.. 중간에 지원 나오셨다던 가은 스탭분은 네일아트도 해주시고 색발림이 잘 안되면 본인이 더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ㅎㅎ 음료도 잘 챙겨 주시고 잡지책도 챙겨주시고 샴푸해주시면서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내가 지금 어떤 케어를 받는지 알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ㅎㅎ
13	서보민	신방동 서보민 스타일리스트 때문에 활력이 돋습	강영구	2013-10-26
입구쪽 가장 첫번째에서 일하시는 서보민님이 신방동 리챠드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긋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가장 입구쪽이라 사람들도 가장 많이 지나가고 불편한 부분이 많을텐데, 늘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항상 기분을 좋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저의 스타일을 알고 만족스럽게 해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하시지만, 늘 간단히만 하고 나오기가 미안한.. 그래서 더욱 고마운 분이십니다. 2주쯤 후에 또 들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대박으로 행복하세요~!! 서보민님 홧팅~!
12	수현스타일리스트	수현스타일리스트칭찬합니다~	임성균	2013-09-16
여자스타일리스트인데도남자헤어스타일을갈때마다이쁘게잘해요. 매장가면은인위적인웃음이아닌밝은미소로대해주고,친절해요. 제가두피가민감한데,거기에따라두피상담및헤어제품을좋은걸아낌없이발라줘요. 스타일리스트실력에믿음이가서두피케어11회도끊어서관리받고있는데,역시효과가좋네요~ 머리할때보니까스타일리스트본인얼굴에고객들머리카락이붙어있어도신경안쓰고열심히일하네요. 본인일에열정과마인드를제대로갖추어서칭찬을합니다.
11	지은??	천안본점(1층) 보조?분 칭찬합니다	전정열	2013-09-06
실명을 거론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77번 스타일리스트님 보조?하시는 지은?? 성함을 가지고 있는분 칭찬합니다. 진실된 친절함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
10	오정현/수민	너무 친절에 감동받았습니다.	김성호	2013-04-07
안녕하십니까? 저는 타지에서 천안으로 올라온지 4개월여 되었습니다. 저는 예민하여 어딜가든 미용실 선택하기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이쪽 저쪽 고르던중 리차드라는 미용실에서 무한 감동을 받아서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참고로 4번째 방문함] 항상 밝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나 기분좋고 최선을 다해 커트해 주시는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밝은 미소로 저에게 친근감있게 말을 건내고 전하는 스텝 수민씨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부족함이 없냐고 물어보는 그런 말이 고객으로써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신이상 리차드의 무한한 발전과 건승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오정현씨, 수민씨 감사합니다. 영원한 당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 많이 칭찬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9	9번 디자이너 선생님	저희 엄마의 부탁으로 글 올립니다	김아미	2013-03-21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살고 있는 김아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어요. 오늘도 "미용실에 칭찬글 남겼니?"라고 문자가 오네요. 저는 서울에 살다가 결혼하고 남편을 따라 천안에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서울을 한번도 떠나본 적이 없는 토박이기에.. 천안이라는 도시나 낯설었죠. 천안에 처음 내려왔을때 특이했던 점은 미용실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엄청나게 큰 미용실...리차드가 말이죠.. 가는 곳곳마다 리차드가 보였는데... 제가 서울 명동에 살았거든요^^?? 나름 그곳도 헤어샵의 메카라고 불리는 곳이것만 이렇게 대형 미용실이 기업처럼 도시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곳은 거의 없답니다. 이번에 머리를 하며 어시스트 해주는 선생님께 이야길 했더니 " 천안에 리차드가 참 많죠? 그런데요~ 저흰 아직도 만족을 못해요. 저희 리챠드의 꿈은 고객님들 코앞까지!! 눈에 띄는 곳곳에 리차드를 세우는 것이랍니다" 라고 말씀하더라고요. 어시스트 분들까지 이렇게 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니까~ 리차드가 잘될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저희 엄마 얘길 할게요. 저희 엄마는 다른 대한민국의 어머님들이 그렇듯~ 젊으셨을땐 자식들키우느라, 또 지금은 절약이 몸에 베어서... 맨날 동네 미용실만 다니는 분이세요. 염색은 머리가 희끗희끗 하셔도 집에서 혼자하시고요. 몇 주전에 우연히 저희 천안집에 오셨는데... 엄마 머리가 파마할때가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를 리차드에 모시고 갔습니다. 제가 매번 머리를 하는 리차드 신방동 본점 1층 9번 디자이너 선생님께 갔죠. 본점 9번 선생님, 머리 너무 잘짜르시고...정말 친절하시고~ 그야말로 프로이십니다. 짱짱!! 엄마는 이렇게 큰 미용실은 비싸다며 기겁을 했지만 선생님께 가격은 엄마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미리 부탁을 드렸어요. 파마도 하고 영양도 하고 또 엄마 마음에 들게 머리도 잘라 주셨는데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계속 좋았다고...너무 좋더라고... 서비스가 참 좋더라고 계속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도 꼭 모시고 가야겠다 마음으로 다짐을 했습니다. 그저께 엄마가 집에 또 오셨는데..머리가 너무 하얀거에요..ㅡㅡ 엄마는 "집에서 엄마가 염색을 했는데...잘 안되네...염색약이 이상한가?" 그러시는데 마음이 어찌나 안좋던지.... 그래서 엄마를 다시 모시고 리차드에 갔습니다.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엄마에게 가격은 비밀로 해달라고 한 후 집에 왔죠. 2시간 있다가 어마를 모시러 갔는데.. 엄마가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세요. 디자이너 선생님도 너무 머리를 잘하시고~ 어시스트 선생님 (머리가 노할고 단발인....분)이 머리를 감겨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다고.. 감사해서 팁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엄마가 지갑을 놓고 가셨어요.. 제가 돈을 미리 냈거든요) 못했으니까 니가 꼭 칭찬글 올려달라고. 계속 그러시는 거에요. 우선 머리가 너무 예쁘고 색도 곱게 나왔습니다. 또 친절한 서비스에 엄마가 감동 하셔서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머리 너무 잘하시는 9번 디자이너 선생님!!! 그리고 어시스트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엄만 영원히 리차드 가격이 얼만지 모르시겠지만... 매번 모시고 갈테니...잘 부탁 드려요^^* 감사드려요~
8	미송	탄방점 '미송'디자이너 님~	최충환	2012-12-03
탄방점 미송 디자이너님. 매번 피곤한 몸 이끌고 늦게 간것도 모자라 눈감고 졸때도 있지만, 친절히 대해 주시고, 하나하나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는 어떻게 해달라고 이야기 안해도 알아서 척척 마음에 쏙 들게 머리를 잘 만져주시니 다른 곳 갈 엄두가 안나네요^^ 저희 직원들한테도 적극 탄방역점으로 추천하겠습니다~ 오래 근무해 주세용~
7		연구계획서 및 제안서	지상훈	2012-12-03
안녕하세요^^ 헤어땅콩이라고 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첨부한 파일을 참고해주시고 번거롭더라도 협조여부를 12월 11(월)까지 beans2u@hanmail.net 으로 회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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