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회원가입하면서까지 칭찬하는사람이 아닌데요...회원가입을 일일히 하고 로그인을 하게되었습니다.

천안 야우리점 이대월님, 강동훈님 칭찬 합니다. 

1. 2018. 7월달에 저와 남편이 방문했었는데요.

머리 감겨주시는 강동훈님께서는 머리 지압도 해주시고 너무 시원해서 남편이 미용 끝나고하는말이...

"나 완전 힐링됐어~!!"라고하더라구요.

저도 제대로 힐링했습니다.엄청 시원하고 개운하고 몸이 날아가는듯했습니다.

머리감겨주시는것만으로도 벅차실텐데 친절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와 지압해주는것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2. 이대월 미용사님은 항상 파마나 컷트를 아주 흡족하게 잘해주십니다.

제 머리가 너무 손상되었는데, 다른사람들같았으면 장사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텐데...

이대월 미용사님께서는 양심껏 제 머리손상도로는 파마를 하지못할뿐더러 데미지만 입을것이라고 극구 말려주셨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고 양심적이고 실력있는분은 극히 드물다 생각합니다.

3. 2018.09.01(토) 오후 7시 40분쯤 남편 컷트하러 갔었습니다.

위 1, 2사항과 같이 파마를 하던 컷트를하던 변함없이 친절과 양심, 실력을 겸비하시고 저희 남편 머리를 만져주셨습니다.

천안 야우리점

이대월님, 강동훈님 "승진" 또는 "승급" 부탁드립니다.

승진해도 마땅하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자기일처럼하시고, 무엇보다 책임감있게 하십니다.

너무너무 칭찬합니다.짝짝짝))

이대월님, 강동훈님 매번 갈때마다 챙겨주시고 환한웃음과 미소, 친절 감사드립니다.

4. 천안야우리점 및 타 분점의 미용사님들도 이분들을 본받으시길 바랍니다.

5. 리차드 헤어 본사에서는 이대월님, 강동훈님에게 혜택을 주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파마하러갔는데 채 원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신경써주신 덕분에 넘 기분좋게 파마끝내고 나왔어요~!

머리도 마음에 들어요! 짱짱! 감사합니다ㅎㅎㅎ

머리자르실 때 숫가위만 사용하시지마시고

숫가위와 일반 머리 손질가위 병행부탁드립니다.

소비자가 잘 모르니까 디자이너 선생님 찾아가는거 아닙니까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머리 이쁘게 잘라주신 채원스타일리스트님을 칭찬합니다.

야우리점에 온 첫날이셨다고 하셨는데도 Gooood! 이시네요^^

제 머리가 곱슬이라서 그런가 보통 동네 미용실 다녀오고나서 머리를 만져보면 '돈주고 이렇게 잘라야되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리차드나 큰 미용실을 이용합니다.

완전히 마음에 들때는 없어도 이정도면 무난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다니기 시작하여 다니다보니 먼저 없어진 리차드 지점에서 지금 다니는 리차드 지점까지 합치면 10년이 넘게 리차드를 이용하고 있네요.

보통 머리 자르고 샴푸하고 머리 손질해주셔도 집에와서 직접 샴푸하고 머리 만지며 셋팅해보지 않는 이상 머리가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대부분 집에와서 '아 여기가 좀 기네... 여기는 좀 짧네...'라는 생각이 들때가 대부분이고, 심할 때는 '동네 미용실이랑 다른게 뭔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머리 자르고 집에와서 샴푸하고 머리 만지는데 아쉬운 부분 없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머리자르고 이 정도로 마음에 든적이 몇 번 없는데, 이마저도 무심코 지나쳐서 그런가 이렇게 머리 자르고 마음에 들때가 더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불금에 할 일 없이 있다가 칭찬글 쓰려고 회원가입하여 칭찬합니다.

성함은 모르고 자리 앞에 No.613이라고 써있던거 기억나서 글 남깁니다.

야우리점에서 컷트할때 정말 친철하게 대해주시고 심심하지않고 서비스도 잘해주신 인턴분이 계신데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 새롬디자이너선생님 컷트할때 계신 인턴분이였는데 반지뭐에요라고 물어보셨던 인턴분!